2012.05.27 02:01
오늘은요...
37년전 명동 성모병원에서
우리 사랑하는 아들을 만난날 입니다.
건강하고 착한 아이로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어요.
어느새 세아이의 아빠가 된 우리아들
많이 사랑 한답니다.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는 우리아들...
아들보담 더착한 며늘이 있기에
더많은 감사 속에서 사는 이에미...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 오늘밤 잠이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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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요...
37년전 명동 성모병원에서
우리 사랑하는 아들을 만난날 입니다.
건강하고 착한 아이로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어요.
어느새 세아이의 아빠가 된 우리아들
많이 사랑 한답니다.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는 우리아들...
아들보담 더착한 며늘이 있기에
더많은 감사 속에서 사는 이에미...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 오늘밤 잠이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