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0 17:00
오늘은 우리 손녀 세번째 생일.
아침에 수수경단도 만들어주고요,
미역국도...이할미 손으로....
참 예쁨니다.
지금 제방에서 자고 있답니다.
자기가 젤루 이쁘고 다음 할머니가 이쁘다는 우리손녀....ㅎㅎㅎ
이뿌다는 말에 이렇게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
오늘은 우리 손녀 세번째 생일.
아침에 수수경단도 만들어주고요,
미역국도...이할미 손으로....
참 예쁨니다.
지금 제방에서 자고 있답니다.
자기가 젤루 이쁘고 다음 할머니가 이쁘다는 우리손녀....ㅎㅎㅎ
이뿌다는 말에 이렇게 좋아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