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7 08:56
저녁시간~
잠시 컴에 들어 왔습니다
오늘은 엄마랑 미장원에...
난 예쁘게 파마하고 울엄만 커트하고...
냉면 맛있게 하는 집에 들러 늦은 점심먹고~
날씨도 좋고~....
어젠 모처럼 샤핑하구 날씨가 너무 좋아
훈훈한 바람도 좋구....울 엄마랑 산책 데이트...
좋아하십니다....에어콘 바람도 싫어하구...
조금만 차면 손발이 차가워지고 춥다고 하네요
전 열이 많아 더위......무지 싫거든요
올 여름 걱정...울 엄만 에어콘 싫어하고
난 더우면 못살아.....에어콘 켜야 하고~
에공~....워쩌나
이제 더워지려나 봅니다
어제 저녁엔 비가 오더니..
한국은 목욜 아침이네요
사랑하는 우리 님들~
모두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멀리서 안부하고 휘리릭~
물러 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