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5 22:59
이른아침 부터 바쁜날 이었습니다.
이제 오늘을 마감하며 이곳을 찾습니다.
보고픈 동생도 보고...
공항에 동행하고...
상해로 가는 남동생...
오십이 훌쩍 넘었건만 난 아직도 어린그시절의 그동생으로....
저녁 7시20분 비행기가 2시간이나 늦게 출발한다는....
아직도 기내에 있을 동생....
많이 피곤할텐데.....
|
이른아침 부터 바쁜날 이었습니다.
이제 오늘을 마감하며 이곳을 찾습니다.
보고픈 동생도 보고...
공항에 동행하고...
상해로 가는 남동생...
오십이 훌쩍 넘었건만 난 아직도 어린그시절의 그동생으로....
저녁 7시20분 비행기가 2시간이나 늦게 출발한다는....
아직도 기내에 있을 동생....
많이 피곤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