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5 07:45
월욜 저녁시간...
낮에 집에 손님이 와서
같이 맛있게 비빔국수 해먹고
차마시며 수다 떨었답니다...ㅎㅎㅎ
제가 울엄마 때문에 못나가니까 집으로 왔어요
요새 며칠 엄마가 안 좋았거든요
어제는 이곳이 morher's day....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울 엄마 힘들어서 일찍 왔거든요
모두들 가고 컴에 들어와 안부합니다
주말 잘 보내셨어요?
오늘은 많이 덥네요
모처럼 에어콘을 틀었답니다
한국도 아카시아 향기가
5월을 향기롭게 하는가 봅니다
음~~~~...꽃내음이 이곳까지.....
모두들 새로운 아침을 맞으셨군요
상쾌한 아침....
오늘도 행복하고 축복된 하루되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