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4 09:11
벌써 5월...하고도 2틀이나 지났는데
인사도 못했습니다
요사힌 뭐가 그리 바쁘고 피곤한지...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기도 싫고~...
며칠 못들어 왔습니다
갑자기 창문이 후두득....후두득~
빗소리 같아 내다보니 하늘은 환한데
비가 쏟아지고 있네요...
이런비...아시죠?
오늘 갑자기 기온이 올라갔거든요
여름처럼~....
지금 오후 7시...
해는 뉘엿 뉘엿 서산에 지는데
벌써 졸린것 같아요
이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눈꺼풀이
자꾸 내려 앉네요...ㅎㅎㅎ
오늘 외출하고 들어 왔더니
쫌 피곤하네요....
날씨가 이래서인가~...
오늘은 일찍 쉬렵니다
모두들~.....안녕!!!
장미의 계절 5월~....
늘~...건강하시구요
기쁘고 행복하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