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30 02:41
주일 오후시간...
오늘 주일인데 교회를 못갔습니다
울 엄마 오늘 아침 콘디션이 좋지 않아서
약 드시고 쉬십니다...
인터넷으로 예배 드리고
조금 전에 일어나신엄마... 아점을드리고
다시 쉬시는동안
며칠 들어 오지 못해서 컴에 잠간...
조용합니다
모두들 잠든 고요한 시간~
커피 한잔 마시며 외로히 혼자 .....
한바퀴 돌아 보고 가렵니다
울 여명님은 딸래미하고
한국에 들어 가셨을테고~
모두들 안녕히~.....쉬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