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7 00:24
아~....내가 좋아하는 로망스가 흐릅니다
272.....너무 좋다~
그리구 추억의 한 페이지가 넘겨진다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진다...
햇살이 숨어 버렸네...
어제 오늘은 맘이 울적합니다
우리 교회 집사님 손녀가 하늘의 부르심을 받았어요
이제 겨우 4개월인데.....휴우ㅜㅜㅜ
피워 보지도 못하고~...안타깝습니다
언니가 다녀 온다고 전화받고
기도 했습니다....
잠간 외출 하렵니다
언니와 costco에 가려구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구요
멀리서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