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6 00:06
커피 한잔 들고
비오는 창밖을 보며....
내마음을 씻어 내려 봅니다
빗방울과 함께 깨끗해 지고 싶다~
아주 운치있고 좋은데요!!!!!!..ㅎㅎㅎ
제가요 이런 시간 참 좋아 하거든요
갑자기 울 여명님...울 초롱씨...가 생각나네요
함께 차마시고 비오는 창밖을 내다 보며
수다 떨고 시푸당~.....
모여라... 오~~~바
모두들 꿈나라 일텐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잘~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