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4.19 18:23
343~근사한 연주가 흐름니다~~~~
딸 마중 나갑니다.
전엔 역에서 기다리면 층계에서 내려오는
딸이 눈에 확 들어왔는데...이젠
뵈지도 않습니다 ㅎㅎㅎ
딸도 늙고 저도 늙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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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근사한 연주가 흐름니다~~~~
딸 마중 나갑니다.
전엔 역에서 기다리면 층계에서 내려오는
딸이 눈에 확 들어왔는데...이젠
뵈지도 않습니다 ㅎㅎㅎ
딸도 늙고 저도 늙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