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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12.04.16 18:56

    144번 연주가 참 쓸쓸히 들립니다.

    딸아이 역으로 마중나갈 준비하다

    갑자기 약속이 생겨

    저녁먹고 온다는딸..

    혼자 밥먹는거 너무 싫은데...

    TV에선 맛난 음식들이 나오고...ㅎㅎ

    혼자 나가서 저녁먹고

    츠타야에가서 책이나 구경하다 올까?

    갑자기 자장면이 너무 먹고싶다 ㅎㅎ

    내 단골 회전초밥집으로.....

    다녀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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