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6 10:42
어제 배낭 짊어지고
6층짜리 커다란 다이소에 다녀 왔습니다.
전철한번 갈아타고...
6층부터 뒤지기시작...ㅎㅎ
찾으면 꼭 필요한것들이 있어요.
쭈욱 내려오니 4시간 걸렸어요.
갈아타긴해도 몇정거장 안되는곳
딸과 역에서 만나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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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낭 짊어지고
6층짜리 커다란 다이소에 다녀 왔습니다.
전철한번 갈아타고...
6층부터 뒤지기시작...ㅎㅎ
찾으면 꼭 필요한것들이 있어요.
쭈욱 내려오니 4시간 걸렸어요.
갈아타긴해도 몇정거장 안되는곳
딸과 역에서 만나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