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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12.04.04 10:20

    양배추로 김치를 담가 봅니다.

    이곳 배추는 수분이 많아 싱거워요.

    양배추는 아삭하며 달콤해서

    양배추 김치를 좋아합니다.

    소꿉놀이 같은 살림살이....

    화창하고 햇살이 고와

    눈이 부십니다.

    김치 담그고 나가보렵니다.

    옛날옛날 옛적에 중앙극장에서본 영화

    남과여....

    연주가 흐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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