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3 10:32
이곳도 슬슬 흐리기 시작 합니다.
저녁엔 비온다네요.
바람은 강풍...
42번 노래가 맘을 휘졌습니다 ㅎㅎㅎ
노래를 들으며 멍허니 잿빛하늘을 바라 봅니다.
이곳 노래들이 너무너무 좋다시던 수녀님 생각도 납니다.
근사한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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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슬슬 흐리기 시작 합니다.
저녁엔 비온다네요.
바람은 강풍...
42번 노래가 맘을 휘졌습니다 ㅎㅎㅎ
노래를 들으며 멍허니 잿빛하늘을 바라 봅니다.
이곳 노래들이 너무너무 좋다시던 수녀님 생각도 납니다.
근사한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