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3 08:42
새롭게 '노트북'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시력도 예전같지 않아서 모니터도 현재 시판되는 것 중에서
제일로 큰 17.3"의 것으로 정했지요.
운영체제가 '윈도우 7'이다 보니 많이 낯이 설군요.
윈도우 7 운영체제에 대한 공부를 좀 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9.0'을 8.0으로 다운그레이드를 하고······
IE 9.0은 아직까지는 우리의 환경에 맞지 않는 것 같아서요.
뭔가 새로워진다는 것이 가슴을 설레이게 하지만
꼭 좋은 것 만은 아니라는 새로운 사실을 맛봅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아침이네요.
이 빗줄기 하나 하나 만큼 행복해지는 오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