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30 08:23
오늘은 햇살은 좋은데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가 좀 차갑다
목요 모임이 있어 다녀 오는데
울 엄마 추워하신다...
돌아 오는 길에 차안에 앉아 계시라구 하고...
마켓에 들어가 몇가지 사고 얼른 나왔다...
울 엄마가 좋아 하는 장어.....때문에
똑 떨어 져서~...주문을 했는데 아직~...
수육 삼겹살도 좋아하시구...
저녁 시간...오늘은 엄마가 냉면 드신단다
한국건데..둥지 물냉면..너무 잘 드신다
계란 삶고...이제 준비하자..
한국은 금요일~...
주말 아침이네요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하시구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멀리서 안부하고 갑니다
사랑하는 우리~님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