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3 00:27
아침 10시가 넘었지용
오늘도 늦잠...
왜 이렇게 잠이 쏟아지나 몰라....
아침 잠이~....ㅎㅎㅎ
봄이라서 노곤한가....
울 초롱씨 말대로 운동 부족인가...
맞어~...사실은 운동도 부족합니다요
맨날 이렇게 집에만 있으니...
울 엄마 힘들어 자주 못나가고~....
에공~...스트레스 조금 쌓이려구 합니다용....
오늘도 예날과 다름없이 이시간이면
커피한잔과 함께 컴에 들어 옵니다
오늘도 날씨는 쨩!...좋습니다
오늘은 외출을 좀 해야 싶습니다
바람도 좀 쏘일겸~....
어제 기다리던 메일맨이 오질 않아
박스가 도착하지 않음....
하루종일 기다렸는데...조금 짜증~
오늘은 12시까지 기다려 보구
안오면 우체국으로 가야할까 봅니다
모두들 주무실 시간~
편안한 밤 되시구요
좋은 아침 맞으세용~....^^*
나중에 또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