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21 09:28
이봉조님의 연주가 가슴을 쓸어내리는듯....
여기저기 봄꽃이 하나둘 피기 시작 합니다.
어제 노천탕에서 보던 분홍꽃들...
아름다웠습니다.
늘 무사 하기를 기원하는 기도속에서 지냅니다.
출근하고 혼자있는 지금시간들...
햇살이 고운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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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조님의 연주가 가슴을 쓸어내리는듯....
여기저기 봄꽃이 하나둘 피기 시작 합니다.
어제 노천탕에서 보던 분홍꽃들...
아름다웠습니다.
늘 무사 하기를 기원하는 기도속에서 지냅니다.
출근하고 혼자있는 지금시간들...
햇살이 고운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