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20 10:44
춘분이라
공휴일인 이곳
어제저녁 먹으려고 쑤어놓은 죽이랑
멸치랑 무우랑 청량고추 넣고 푸욱지진 무...
석박지 김치랑 창란젓이랑
한대접씩먹고 나섭니다.
새공원까지 조깅하면서 목간통 다녀 오렵니다.
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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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이라
공휴일인 이곳
어제저녁 먹으려고 쑤어놓은 죽이랑
멸치랑 무우랑 청량고추 넣고 푸욱지진 무...
석박지 김치랑 창란젓이랑
한대접씩먹고 나섭니다.
새공원까지 조깅하면서 목간통 다녀 오렵니다.
다녀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