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83,255
    오늘 : 4
    어제 : 23
    • Skin Info
    데보라
    2012.03.19 22:11

    햇살가득~

    창에 들어 오는 햇살을 받으며

    컴에 잠간 들어 왔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이 잠이 깨어 져서

    아침 커피한잔들고 아침 성경 읽고

    어제 사온 배추 절여 놓았습니다

     

    울 엄마가 매운걸 잘 못드셔서

    백김치 담그려구요..국물있게시리~

    나중에 익으면 국수나 냉면 말아 먹어도 좋구요

    울 엄마가 냉면을 디게 좋아한답니다

    특히 둥지 냉면을....아마 매일 드려도 좋아하실듯~....ㅎㅎㅎ

     

    아침부터 괜시리 부산합니다

    점심때 이곳에서 친자매처럼 지내는

    울 언니와 형님이 점심먹으러 온다고 해서`~......

     

    오늘은 저번에 TV에서 본 음식..만들려구요

    제가 레시피 조금 덧 부쳐서 ....찌게 종류인데...

    초롱씨 말대로 엄마 손표.....제가 한솜씨 하거든요

    아마 맛있게 될거예용~....ㅎㅎㅎ

     

    아참~..사랑하는 울~님들에게 아침 인사가 늦었네요

    맑고 환한 좋은 아침입니다

    비소식도 있는데....그래도 오늘 아침은 햇살 가득 청명하네요

     

    또 한주를 시작하는 월욜 아침~

    여긴 아침이지만 한국은 밤이겠네요

     

    오늘도 행복하게 잘 보내셨어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좋은 꿈꾸세요...

     

    209.gif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