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7 11:24
해승이가 할머니 찾으며 운다고...
화상채팅 하며 좋아하는 우리 해승이...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오전근무하는 딸 퇴근하면 만나 목간통 갈라구요.ㅎㅎ
짐정리 합니다.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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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승이가 할머니 찾으며 운다고...
화상채팅 하며 좋아하는 우리 해승이...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오전근무하는 딸 퇴근하면 만나 목간통 갈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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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