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17 02:57
낮 1시가 다 되어 갑니다
오늘도 날씨가 끝내 주네요
창문을 다 열고 베란다 문도 열어 놓으니
션한 바람까지...햇살은 여전히 따뜻하구요
밖으로 나가고픈 날씨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울 엄마 자꾸 잠만 주무셔서
모시고 나갈까 생각중입니다
한바퀴 돌아 올께요
마트에도 좀 가구~....
한국은 한창 새벽...
모두들 꿈나라...
참....수선화님 전화 두번 드렸는데
아직 소식 없으시네요
메세제 남겨 놓았으니 연락이 오겠지요
전화 한번 더 해 볼까~...
혹~ 홈이 열리지 않아서 못 들어 오고
안타까워 하고 계신건 아니지....
홈이 열렸다구 이야기도 해 드려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