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8 09:29
옆동에서 반모임이 있는날 입니다.
신부님도 오신다는데...
오늘은 우리며늘 생일...
이른아침 아들이 미역국 끓이고...ㅎㅎ
너무 고마웠습니다.
아들이...
여행보내고팟는데
제가 아직도 이러니...
오후에 이쁜스케줄이 있는가 봅니다.
어제는 제가 생일전야 축하로
아웃백가서 쐈습니다.
장모님께도 전화 드리는 아들....
아구..넘 이쁘네요... 팔푼이 엄마라도 좋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