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1 21:08
친정에서 며칠을 지내다 오늘 왔습니다.
오는길 병원으로 들러 왔습니다.
또 목감기가....
주사도 빵 맞고요...
아프지만 안울었어요 ㅎ
으실으실 춥고 온몸이 아프고요
기침에....
아들이 저좋아하는 버섯밥 했네요
억지로 먹고 누릉지도 먹고요.
고마운 아이들....
언능 나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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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며칠을 지내다 오늘 왔습니다.
오는길 병원으로 들러 왔습니다.
또 목감기가....
주사도 빵 맞고요...
아프지만 안울었어요 ㅎ
으실으실 춥고 온몸이 아프고요
기침에....
아들이 저좋아하는 버섯밥 했네요
억지로 먹고 누릉지도 먹고요.
고마운 아이들....
언능 나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