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7 11:47
운동 다녀와 친정 갈거예요.
내일이 울엄마 생신 이셔요.
늘 두분이 여행 다니시는데..
언젠가부터 ,,,,
안다니십니다.
힘드신거죠.
맘이 아프죠.
터키를 한번더 가보고 싶어 하시는 우리 아버지...
북유럽이을 좋아하시는 우리 아버지.
뜨뜻한 온천욕 좋아하시는 울엄마....
한번 뫼시고 가고픈데
먼 여행 안하시려 하신다.
다녀 오겠습니다.
큰딸 이쁜짓 하다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