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5 15:02
하루종일 가방 싸느라고
이리 저리 왔다갔따..하면서~....챙기는데~...
뭐가 그리 많은지....많이도 샀어요...ㅋㅋㅋ
울 엄마까지 가니까...
장난이 아닙니다...가방 4개가 꽉 차겠어요
봄 여름 가을을 지내야 하니까...
암튼 저도 분주히....늦은 점심을 먹고
잠시 컴에 들어 왔습니다
문밖도 나가 보지 않았어요
근데 밖은 포근한것 같습니다
베란다 문을 조금 열어 놓을 정도니....
늦은 오후....
모두들 지루할 시간들...
그래도 하루 일을 마치는 시간이 다가 오니
즐거우시겠어요......
모두에게 안부하고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