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3 12:49
대박이들 둘 데리고 있답니다.
엄마 없으니...아는지
얼마나 말도 잘듣고..ㅎㅎ
거실에서 놀고요 전 이렇게 음악 들으며 놉니다.
흐리더니..햇살이 빼꼼히....
운동화나 세탁할까?
며늘꺼랑...
다녀오면 얼마나 좋아하려나?
조그만것에 기뻐하는 우리며늘..
지지배 운동화랑 내운동화나 뽀얗게 세탁해야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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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들 둘 데리고 있답니다.
엄마 없으니...아는지
얼마나 말도 잘듣고..ㅎㅎ
거실에서 놀고요 전 이렇게 음악 들으며 놉니다.
흐리더니..햇살이 빼꼼히....
운동화나 세탁할까?
며늘꺼랑...
다녀오면 얼마나 좋아하려나?
조그만것에 기뻐하는 우리며늘..
지지배 운동화랑 내운동화나 뽀얗게 세탁해야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