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1 13:37
초롱이랑 데보라님이랑 저랑..
참...이야기도 많이 합니다.ㅎㅎㅎ
데보라님 챙겨 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위가 참 좋은데 요즈음 며칠 신경을좀 쓸일이 있었어요.
무척 예민하거든요.ㅎ
평소엔 소화제도 잘안먹거든요 ㅎ
신경끝나면 금방 오케이...ㅎㅎ
올해또 정기검사 해야지요.
필요하면 연락 드릴께요~~고마워요.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아름다운 음악들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