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3 07:33
한기가 가슴속을 파고드는
이른 아침입니다.침묵을 깨뜨리고
흘러가는 음악소리에
저또한 흘러가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것이나
멈춰있는 것이나
모두가 나를 맴도는 것이겠거니
조용하게 열어보는
겨울 아침의 한기로
힘차게 아침을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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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가 가슴속을 파고드는
이른 아침입니다.침묵을 깨뜨리고
흘러가는 음악소리에
저또한 흘러가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것이나
멈춰있는 것이나
모두가 나를 맴도는 것이겠거니
조용하게 열어보는
겨울 아침의 한기로
힘차게 아침을 시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