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1 15:53
오늘은 모처럼 제 시간이 주어져
컴 앞에 앉아습니다
님들 무탈하시죠?..
온 새상이 하얀 옷을 입어...눈 부시지만
날씨는 올들어 처음 많이 추워요
여기 나란히 여명언니~
데보라님 창에 보여서 고마워요...건강하게 계신다는 증표.인걸요
늘~자주 소식 못드려서 미안하고.죄송하고 하지만 마음은 합께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그리고 생각하다
별빛사이 소식을 알림니다
저도 오늘 전화를 받아서요
정기 검진중 대장 검사에서 용정이 발견되 입원하고 수술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건강하기를 기도해 주세요..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