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2.01 12:42
밤새 펑펑 내린 하얀 눈위에
내리 비치는 고운 햇살
어찌 저리도 하얗고 아름다운지요.
뛰어 내려가 만지고픈....
날이 차가우니 눈도 그대로....
나도...저렇게 아름답고 싶은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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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펑펑 내린 하얀 눈위에
내리 비치는 고운 햇살
어찌 저리도 하얗고 아름다운지요.
뛰어 내려가 만지고픈....
날이 차가우니 눈도 그대로....
나도...저렇게 아름답고 싶은 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