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31 17:43
한 60년된 내 유치원사진....
무용복을 입고찍은 단체사진속에 있는 저를
우리 손녀가 저를 찍어 냅니다.
놀라 자빠질뻔 했어요.ㅎ
아직 3돌두 안된 아기가....
천재 아닌지요? ㅎㅎㅎㅎㅎ
눈이 펑펑 오니...금방 두고온 엄마가 또 그리워 집니다.
그래서 바보 할미 이야기하며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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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0년된 내 유치원사진....
무용복을 입고찍은 단체사진속에 있는 저를
우리 손녀가 저를 찍어 냅니다.
놀라 자빠질뻔 했어요.ㅎ
아직 3돌두 안된 아기가....
천재 아닌지요? ㅎㅎㅎㅎㅎ
눈이 펑펑 오니...금방 두고온 엄마가 또 그리워 집니다.
그래서 바보 할미 이야기하며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