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2,848
    오늘 : 7
    어제 : 24
    • Skin Info
    여명
    2012.01.24 19:07

    며늘 친정에서 오시란다.

    택시 잡아타고 기분좋게 가며...

    차안에서 흐르는 너무 좋은 클래식 음악들...

    가만히 들으니 서울토박이 말소리가 들린다.ㅎ

    나보담 한살도 많으시다.ㅎㅎ

    오랫만에 고향친구 같은 기쁨에...

    종로 이야기며...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다 내렸다.

    그냥 참 아쉬웠다.ㅎㅎ

    다니던 학교 이야기까지 하며...

    그냥 오래전 친구를 만나 아쉬운 작별을 한거같은 그런날이다.

    오늘일기끝~~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