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0 14:33
65번이 나를 붙잡습니다.ㅎ
인사글도 안올리고 멍허니 흐린 밖을 보며.....
그냥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 간절 합니다.
오늘부터 명절 대이동 이지요?
양력명절 지내니
더 허전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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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번이 나를 붙잡습니다.ㅎ
인사글도 안올리고 멍허니 흐린 밖을 보며.....
그냥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 간절 합니다.
오늘부터 명절 대이동 이지요?
양력명절 지내니
더 허전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