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3 17:11
보고드립니당!
어여쁜 초롱이
낼은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즈넉한 곳
글구
푸른 빛이 넘실대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무창포 비체팰리스에 1박2일로 여행갑니다
서울에서 친정식구들이랑 즐거운 만남이 있거든요
구레서
시방부터 초롱인 가슴이 풍선만큼 부풀어지고 있답니다.ㅎ
이런저런 일루
요즈음 몸과맘이 피로가 쌓였으니깐 ㅎ
에너쥐 충전하고 돌아오겠습니당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즐겁고 유익한 주말보내셔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