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2 19:10
저녁시간입니다..
저녁 맛나게 드셨나요?
오늘 눈이 탐스럽게 내렸어요
세미나가 끝날무렵...
와~...오랜만에 탐스럽게 내리는 눈을 보앗답니다
안양쪽에...택시타고 오면서 이렇게 탐스러운 눈을 한국에서
첨으로 본것 같습니다..
제 기억엔 작년 이맘때엔 무척 추웠던것 같은데...
올핸 아무것도 아니네요...제가 추운 나라에 살아서 그런가...
돌아 오는길에 동생이 어제 병원에 입원..수술헀어요
잠시 병문안하고 집에 들어와 엄마 저녁챙겨 드리고
약 드리고...콧물 감기가 드신것 같아요
타이레놀 드시고 감기약 드시고 주무십니다
내일 아침 위 내시경 예약이 있어
이제부터 금식합니다
12월에 건강 검진 결과가 오늘 도착...
다른곳엔 이상 무....별다른게 없네요
내일이 문제....
오늘 일찍 쉬렵니다
모두들 좋은 꿈 꾸시고 편안하게....
안녕히~......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