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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2012.01.10 00:1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랑 글구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오늘은 왜 이케 보고싶을까욤?

    삶의현장에서

    사회에서

    가정에서 숙오가 참 많으셨지요?

     

    으아..

    어여쁜 초롱이도 요즈음 조금 피곤함을 느낍니다

    온능 빨리 자야겠네요 ^^ ;;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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