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7 10:44
오늘은 벌써 토요일이네요
한 주가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어제는 치과 치료하느라 2시간을 진을 뺏더니 ㅠㅜㅜㅜㅜ...
입 주위가 한다발 나온것처럼 웃겨요(마취때문에...ㅎㅎ)
몇시간 제대로 먹지도 못하구...
겨우 마취가 풀려서 죽먹구....정말 치과 치료 지쳐요..
아직 안끝났다니...좀더 있어야 한답니다
의치때문에 밥맛도 없어요
미국가기전에 30년전에 교통사고로 다쳐던 잇빨.....또 인플란트...
다 뜯어 내고 다시 하니까.....시간도 많이 걸리고 지칩니다요...
미국들어 갈 날짜가 2월을 미뤄졌답니다
몇주 더 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것 같네요
햇살도 따뜻하니 좋구요
주말인데 울~님들 좋은 시간 보내세요
모처럼 날씨도 풀렷는데....
좋은날 되시구요
오늘은 엄마 물리치료하구
귀가 아퍼 이비인후과 모시고 가야하구...
1월 한달이 젤 바쁘네요...
웃음 가득~
기분 좋은 주말 보내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