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3 07:10
임진년 새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검은 용처럼 활기찬 한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간 많이 분주한 시간들 보내고
이제야 인사합니다.
우리 오작교님!! 여명님!! 고이민현님!! 순둥이님!! 고운 초롱님!! 데보라님!!
별빛사이님!! 이쁜천사님!! 이흥수님!! 그리고 우리 고운님들~~~
모두모두 안녕하시지요.
이곳은 새해 첫날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덮인 평온한 길을 걸으며 한해를 소망해봅니다.
음식은 맛있게~~~
놀 때는 즐겁게~~~
신앙생활은 기쁘게~~~
2012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