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8 15:56
오늘이 벌써 28일...저녁입니다
이제 2012년도 3일 남짓~....
안녕할때가 다가 왔습니다
어젠 통증 크리닉 다녀 왔어요
허리가 엣날 부터 많이 안 좋았는데
그만 그만 해서 약먹고 그럤는데
어제 엑스레이 찍고...
3, 4번 척추가 안좋다네요
엄마 모시고 미국에 들어 가려면
제가 몸이 아프면 안되잔아요
돌보아 드려야 하는데....
주사 맞고 왔어요..3번은 맞어야 한다네요
첫날은 푹 쉬라고 하더라구요...
올해 한국행은 완전히 작심을 하고 왔거든요
한국에서 전부 치료하구 가려구요...힘듭니다...휴ㅜㅜㅜㅜ
우리 님들도 아프지 마세요..
정말 아프니까 속상하더라구요
편안한 저녁되시구요
식구들과 맛있는 저녁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