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2 11:21
친정 여동생이
"언니 오늘 쉴려구...."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막내 세실리아 랍니다.
엊그제 생일이었는데..
엄마 뫼시고 우리 3모녀 점심 먹으려구요.
막내라 그런지 유난히 더 챙겨주고픈 우리 세실리아
다녀 오겠습니다.
|
친정 여동생이
"언니 오늘 쉴려구...."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막내 세실리아 랍니다.
엊그제 생일이었는데..
엄마 뫼시고 우리 3모녀 점심 먹으려구요.
막내라 그런지 유난히 더 챙겨주고픈 우리 세실리아
다녀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