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8 23:25
피치못할 사정으로 연말 정모에 참석치 못하여
아쉽기 짝이 없습니다. 만나뵙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았는데... 혼자라도 시간을 내어 남원엘
가고싶답니다. 죄송하여 글도 못 남기고 있다가
용기를 내어 이렇게 사과드립니다. 곧 여러분들
뵙게 되겠지요. 자주 안부라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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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못할 사정으로 연말 정모에 참석치 못하여
아쉽기 짝이 없습니다. 만나뵙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았는데... 혼자라도 시간을 내어 남원엘
가고싶답니다. 죄송하여 글도 못 남기고 있다가
용기를 내어 이렇게 사과드립니다. 곧 여러분들
뵙게 되겠지요. 자주 안부라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