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7 12:59
어제는 존경하는 선생님 뵈러 광주퇴촌 풀꽃에 다녀 왔습니다.
그추운날 전국에서 모인 우리들...
늘 만나면 가족같은..
그래서 우리는 헤어질때 늘 서운하고....
어제도 반갑고..서운하고 그랬습니다.
|
어제는 존경하는 선생님 뵈러 광주퇴촌 풀꽃에 다녀 왔습니다.
그추운날 전국에서 모인 우리들...
늘 만나면 가족같은..
그래서 우리는 헤어질때 늘 서운하고....
어제도 반갑고..서운하고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