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2 02:36
12월의 첫날입니다.
한국에는 눈이 많이 왔다고요?
시카고는가끔 세차게 바람은 부는데 아직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이상한 날씨라고 들합니다.
아무튼 춥지 않으니 저는 좋답니다.
분주하게 하루하루 일상을 맞이합니다.
루디아님~~ 여명님~~ 데보라님~~ 고운초롱님~~길상님~~
고이민현님~~ 오작교님~~이쁜천사님~~
그리고 우리 고운님들 화이팅~~~
달력을 넘기며 올해도 벌써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은로롭고 소중한 시간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마니 마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