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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2011.12.01 19:22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12월의 첫날인데....

     

    오늘 아침 달력을 찢으며

    남은 달력 한장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

     

    오늘 바쁜 하루였네요

    대강 저녁먹고 치우고

    이제야 컴을 엽니다

     

    어제 가기로한 미장원 약속을 오늘로...

    어젠 비가 계속 와서 울 엄마 모시고 나가기가 좀~....

    오늘은 햇살이 좋고 그다지 춥지도 않고

    약속 오후 시간이라 이마트에 가서 장보고

    엄마랑 간단히 점심 먹고....미장원으로

     

    몇시간이나 보냈을까....울 엄마 무지 피곤해 하신다

    머리를 자르고 드라이 하고 나니 새신부 같으다...ㅎㅎㅎ

    엄마...이쁘다 하니 울 엄마도 좋아 웃으신다...귀여운 울 엄마

     

    나도 머리 자르고 염색하고 .....와~지루하다

    근데 한국은 미장원에 가면 좋다..맛사지에 해 주는게 뭐가 그렇게 많은지

    머리결이 윤기가 나는것 같다...덩달아 기분도 좋아지고....

     

    사랑하는 울 님들....

    편안하게 쉬세요

    내일을 위하여

    하루의 피로도 푸시고~

     

    나도 오늘은 일찍 쉬어야겠다

    안녕히`.....................

    근데 달콤한 뭔가가 먹고 싶당~

     

    같이 먹을래요~....^^*

    ch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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