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9 23:32
이런저런 정리들 하느라...
오늘은 참 많이 분주한날 이었습니다.
냉장고, 김치냉장고 정리요...
며늘은 친정에서 아직 휴가중....
며늘이랑 손녀가 없으니
온집안이 텅빈거 같습니다.
쌍둥이들도 조용하네요 ㅎ
잠들어 있는 모습 보니 안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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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정리들 하느라...
오늘은 참 많이 분주한날 이었습니다.
냉장고, 김치냉장고 정리요...
며늘은 친정에서 아직 휴가중....
며늘이랑 손녀가 없으니
온집안이 텅빈거 같습니다.
쌍둥이들도 조용하네요 ㅎ
잠들어 있는 모습 보니 안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