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4 12:04
햇살이 고운 아침 입니다.
차갑지만 상큼함이 참 좋아요.
우리딸이랑 전 이런겨울 날씨 상큼함을 좋아해요.
딸이랑 딸동네 있는 새공원에 손잡고 가고픈 아침 입니다.
병이 돋는가 봅니다.
담달이면 만나는데...
또 이렇게 안달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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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고운 아침 입니다.
차갑지만 상큼함이 참 좋아요.
우리딸이랑 전 이런겨울 날씨 상큼함을 좋아해요.
딸이랑 딸동네 있는 새공원에 손잡고 가고픈 아침 입니다.
병이 돋는가 봅니다.
담달이면 만나는데...
또 이렇게 안달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