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1 12:10
한아름에 웃음 안 고 달려 갈 그런 사람이 그리운 날입니다
이렇게 찬바람이 마음 흔들 때면 왜그리도 따뜻한 마음이 그리운지.....
채워도 채워도 평생을 채워지지 않을 그런 가슴시림이겠죠...
.........................
오늘 하루 이 가슴 채워 줄 차한잔 마시며
보내겠습니다
그리움을 채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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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에 웃음 안 고 달려 갈 그런 사람이 그리운 날입니다
이렇게 찬바람이 마음 흔들 때면 왜그리도 따뜻한 마음이 그리운지.....
채워도 채워도 평생을 채워지지 않을 그런 가슴시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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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이 가슴 채워 줄 차한잔 마시며
보내겠습니다
그리움을 채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