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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11.11.09 22:52

    흐르는 193번이 이렇게 심금을 울립니다.

    한번들 들어 보세요.

    지난봄 정모에 어렵게 와주신 수선화님 말씀이 생각 납니다.

    앞마당에서 흐르는 배경 음악들이 모두모두가 너무 좋으시다는....

    보고싶습니다...수선화님.

    간곡한 부탁에 걸음해 주신 우리 수선화님

    해맑은 미소가 생각나는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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