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7 17:52
낙엽들은 수북히 쌓여있구..
날씨는 우중충하구...
따스한
엄마의 품에 안기면 참 좋겠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맘이..아늑해지잖아욤 ㅎ
구레둥
울 모찐그대의 넓은가슴으로 기대어 볼랍니당 ㅎ
편안하고 넉넉하거든요 ^^
진짜에욤 ~~ㅋㅋ
암튼
울 고우신 님들!
오늘 하루도 삶의현장에서 가정에서 수고가 참 많으셨습니다
젤루 편안한 저녁맞이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